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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01-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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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주권자요 주관자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과 기도로 전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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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이후로 진행되어온 세계역사가 그러하듯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역사도 다를바가 없다. 빈곤과 배고픔에 허덕이다가 조금 벗어났는가 할때 외세의 침입으로 전쟁을 겪게 되고 긴세월 주권을 잃어버리거나 억압받는 고난과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곤 합니다.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은 그때마다 하나님의 깊은 섭리가 있어 뿌리채 뽑히거나 사라지지 않고 생명을 이어왔고 끈질기게 버티며 인고의 세월을 견디고 견디어 온 끝에 하나님은 우리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워서 오늘에 이르게 하셨고 부강한 국가, 경쟁력있는 국가, 세계가 부러워할 만큼 강성한 국가로 견고히 서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무대는 언제나 평탄하고 평온하고 고요함을 오래 허락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지도자가 득세하거나 저들이 가진 잘못된 가치관이나 윤리도덕이 세상을 지배할 땐 단순히 사람이 가진 잘못된 것들의 결과물 같지만 거기에는 악한 영의 역사가 함께 역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의 군사인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영육간에 두눈을 부릎뜨고 이 시대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먼저는 우주만물의 창조주요 역사의 주관자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믿음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 역사의 무대 곧 대한민국의 흥망성쇠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는 사실을 먼저 알고 위기가 올 때마다 사무엘 선지자가 온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모으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며 금식하고 기도하여 나라와 백성을 구원한 것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는 절대적인 믿음과 절대적인 기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긍정의 눈으로 새해를 바라보아야 한다. 홍해가 갈라지고 요단강이 갈라지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고 더 아름다운 예배와 세속화되지 않는 거룩한 성결의 발걸음으로 주님을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 또 전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편이시고 우리를 도울실 것이기 때문이다.



암울한 시대와 

깜깜한 산야를 뚫고 

붉게 타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바라본다


고통과 아픔의 진한 피를 토하며 

상처 나고 멍든 가슴 쓸어안고

놀라서 뛰는 심장 다독거리며 

암울한 시대와 깜깜한 산야를 뚫고 

붉게 타오르는 찬란한 태양을 바라본다        


한라산과 백두산 우뚝 솟아                        

우러러 하늘을 바라고                     

굽이쳐 흐르는 한강과 대동강            

이 땅과 이 민족의 뜨거운 동맥되어     

분단의 절규를 지나 납작이 엎드려

통일의 그날을 빌고 빌어 소원할 때

하나님이 도우사 막힌담 걷어내고

한 핏줄 얼싸안고 통일을 노래하리


아이들아 깡충깡충 뛰며 노래하자

창살 없는 자유속에 수정 같은 동심이 있고

아침 이슬 같은 영롱한 꿈이 있다고,

청년들아 하늘 향해 외치고 부르짖자

식지 않는 활화산의 꿈을 안고 

쉬임없이 꺾임없이 달려가겠노라고,

어른들아 엎드려 머리를 조아리자

후손에게 물려줄 아름다운 금수강산

정의와 진실이 하수같이 흐르는 

부국강병 대한민국을 만들겠노라고


한피 나눈 형제들이여 손을 내밀자

뜨거운 가슴 열어 행복을 노래하자

힘겨워 주저앉아 아파하며 가슴치고 

애통하며 통곡하는 이들을 위하여,

동족이여 꿈을 노래하고 영광의 그 날을 바라보자

전능자가 도우사 알알이 열매 맺어 

한아름 끌어안고 춤을 추게 하시리라


본지 사장 강창훈 목사
• 동아교회 담임목사
• 천일작정기도회 운동본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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