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총, (사)한국유적선교연구회와 업무협약
기독교선교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협력키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12-1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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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사)한국선교유적연구회(이하 한선연)와 지난 11월 20일(수)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기독교 문화유산 보존과 기독교선교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교총과 한선연은 동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며, 세계유산 보호에 관한 협약과 국가유산보호법 등 관련된 조약과 법규에 기초하여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한선연 서만철 회장은 “한국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교총에서 기독교선교유적 추진의 협력에 감사를 드리며, 기독교선교유적이 전국에 산재해 있는 만큼 오랜 시간 여러 단체와 협력이 필요한데, 한교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기독교선교유적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 모든 국민이 초기 선교사들을 통한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민주화, 남녀평등사회로의 개혁을 알게 될 것이며, 기독교인들에게는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고 새로운 신앙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교총 신평식 사무총장은 “선교유적 전문기관인 한선연에서 본 사업을 성실히 진행한다면, 기독교역사·문화역사에 획기적인 진전이며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시간, 인력, 재정이 많이 소요될 것이지만, 한교총이 지지하고 격려하며 이 일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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