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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확인 없는 허위사실 유포로 인격살인 이어지고 있다”
‘자칭’ 코람데오 연대의 거짓 유포에 대한 피해 호소하면 기자회견 개최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1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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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복음화전도협회 탈퇴자들의 모임인 ‘코람데오 연대’가 무분별한 폭로가 거짓이라며 이로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12월 5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 한국기독교초연합회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칭’ 코람데오 연대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들을 지속적으로 유포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들은 이 내용들이 확인되지 않은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강경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그 누구도 상처를 주거나 불법적인 행위를 한 적인 없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측의 허위사실 유포 행위로 인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고 사회적으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포항영광교회 이상배 목사, 임마누엘교회 고 이동희 목사의 사모 안○○, 렘넌트리더스쿨 학부모회장 문홍규 장로, 학부모회 부회장 김○○ 권사, 천안원네스교회 김치훈 목사, 임마누엘교회 백운규 목사와 이성훈 목사, 설○○ 목사, 울산임마누엘교회 강상모 목사, 임마누엘 미션교회 박덕제 목사, 대구초대교회 조헌수 목사, 김○○ 전도사, 비서실 최○○ 팀장, 임마누엘안디옥교회 장경훈 목사 등이 구체적인 피해사실을 밝혔으며 현재 ‘자칭’ 코람데오연대를 향한 법적 소송 또는 형사 고소(고발) 사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이들의 피해 상황을 살펴보면 A 목사와 부인이 이○○ 목사에 대해 ‘노래방 가서 도우미 부르고 2차 가서 다른 순진한 목사님들도 끌어드렸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사실이 아니며 증거도 없는 주장을 유포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안○○에 대해서도 류○○와 혼회자설, 낙태석, 유산설들을 악의적 의도로 거짓을 유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김○○ 목사에 대해서도 룸살롱 출입, 백○○ 목사에 대해서도 여교역자 간음설, 이○○ 목사에 대해서는 여 부교역자에게 성적인 모욕을 줬다는 등 이밖에도 여러가지 인격적 살인에 해당하는 내용을 사실 확인 없이 무차별적으로 유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상배 목사는 “저뿐만 아니라 저희 단체를 두고도 악의적인 허위 유포가 계속 되고 있다”면서 “한 언론에서 사실 확인 절차없이 류○○ 목사님과 다락방 소속 목회자들과 모든 성도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 벌어졌다”고 말하고 “이 사실을 제시한 B 목사를 상대로 형사소송과 민사 소송을 진행하였고 현재 검찰로 송치, 구공판 결정으로 재판 대기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민사소송의 경우는 2025년 1월 9일 최종 선고가 예정되어 있다고 발혔다.

또 박덕제 목사는 “‘카드라’식으로 한 개인을 사지로 몰고 가는 것은 언론, 방송에서도 관계자를 충분히 만나서 철저한 사실 규명과 타당한 팩트 조사 후에 심사숙고해서 기사화하는 것이 사회 안녕과 혹이나 극단적 선택 같은 사건도 예방하는 최선책으로 여겨진다”면서 “유포한 목사가 저와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는데 이렇게 유포로 사람을 생매장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법적으로도 용납이 안되는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피해자들은 이제 더 이상 이런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가 계속되지 않기를 촉구하고 허위사실 유포는 단순한 잘못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기에 그 누구도 더 이상 이와 같은 행위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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