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부, 침쳬된 한국교회의 부흥 다시 주도한다”
제55대 박승주 목사·제56대 이승현 목사,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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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지난 12월 2일 오전 안양시 소재 마벨리에에서 제55대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의 이임과 제56대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는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부시기 백권재 목사와 부회계 임성환 목사의 협회기와 제56대기 입장을 시작으로 드린 1부 예배는 준비위원장 성두현 목사(상임회장)의 사회로 교육회장 송창호 목사의 기도, 총강사단장 신상규 목사의 구호제창, 교육총무 최현민 목사의 성경봉독, 한샘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증경회장 엄기호 목사가 ‘부흥사의 사명’이라는 제하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회계 박인 목사의 봉헌기도 후 총사업본부장 김동호 목사의 광고가 있었으며 한기부 제41대 대표회장 김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선교회장 조주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예배는 직전대표회장 박승주 목사의 이임사에 이어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가 직전 대표회장 박승주 목사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임사를 전한 박승주 목사는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55년의 시간을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한국교회 부흥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55획 동안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고 1년 동안 이루지 못한 부분도 있고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박승주 목사는 ”한기부가 이 나라, 침체된 한국교회의 부흥을 다시금 주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새롭게 대표회장이 되신 이승현 목사님과 임원들에게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기를 기도하며 한국교회 성령운동의 세계화를 이루기를 소망하며 한국교회의 재도약과 성장을 이끌어가는 한기부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 증경회장 양명환 감독이 이임자에게 격려사를 전한 뒤 성회본부장 이필재 목사가 신임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의 약력을 소개했으며 직전대표회장 박승주 목사가 대표회장 이승현 목상데게 취임패를 증정했다.
취임사를 전한 이승현 목사는 “한국교회의 기둥이 되어야 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고, 동성애·동성혼으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지럽히는 문화가 정치와 교계에 패배하며, 말씀 중심으로 바르게 살아내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성도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사상으로 점점 물들어가고 있다”면서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본이 되어 은혜의 자리를 사모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 표어처럼 부끄럽지 않게 미스바에 모여 기도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기도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는 취임과 함께 ▲한기부의 역사적인 전통을 지키며 시대의 변화에도 발맞춰 변화하고 발전하고 개혁하는데 주력하고 ▲한국교회와 해외교회의 목회자들을 실직적으로 돕고, ▲회원 간의 영적인 교류와 본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어촌 낙도의 어려운 곳에서 대가를 받지 않고 부흥회로 섬기는 찾아가는 부흥회를 진행하겠다고 밝히고 ▲제일기독교연합회를 통해 동경지부, 오사카 지부 설립 추진 및 연합성회를 개최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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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본부장 김동현 목사가 회장단 및 실무임원 소개를 했으며 상임회장 성두현 목사가 축복의 열쇠를 증정한 뒤 교회 및 각 기관의 꽃다발 증정의 시간이 있었다.
해외회장 송기배 목사가 내·외빈을 소개한 뒤 이사장 송일현 목사와 증경회장 강풍일 목사가 격려사를, 백석부총회장 김동기 목사, 증경회장 이용규 목사, 증경회장 정여균 목사, 여성증경회장 이옥화 목사, 여성대표회장 김지혜 목사,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법인이사장 김요셉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찬양사역자 선에스더 목사의 축가 후 이사회 지도자회, 여성부흥협의회, 한기총, 한기보, 총회(합동)부흥사회, 백서총회부흥사회, 동경성시화운동본부,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CTS부흥협의회, GOODTV, 호주선교회, 에녹부흥방송이 각각 축하패를 증정했다.
3부 특별기도회는 선교회장 조주원 목사의 사회로 상임총무 유무한 목사가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를 위해, 상임부회장 이광택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성회총무 정우순 목사가 ‘동성애차별금지법 철회 및 폐지를 위해’, 기획회장 여한연 목사가 ‘부흥사들의 영적 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해’ 기도했다.
또 4부 나눔의 시간에는 총사업본부장 김동호 목사의 사회로 증경회장 윤보환 감독이 ‘새출발을 위한 축복기도’를 했으며 축하케익 커팅 후 감사 이길윤 목사의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