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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등 3개 단체
제79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4-08-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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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대표회장 양정섭 목사)는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 박형렬 목사) 및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총재 김권현 목사)와 함께 지난 8월 14일 서울시 종로구 여전도회관 내 루이시기념관에서 제79주년 8.15 광복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가입교단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진 이날 연합예배는 양정섭 목사의 사회로, 예장)합동개혁총회 총회장 이승권 목사의 대표기도, 개혁중창단의 특송, 박형렬 목사의 설교, 인사말, 만세 삼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말씀을 전한 박형렬 목사는 ‘은혜 언약의 해방 정체성(예레미야 31:1-6)’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8.15 해방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언약의 선물”이라고 강조하고 “감격스런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를 통해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다시 결의를 다지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먼저 오직 성경으로 개혁하는 결의를 다져야 한다”며, “일제의 침략적 군국주의는 망상이며 하나님의 말씀과 동떨어진 잘못된 것이기에 결코 용납할 수 없는 것임을 기억하고, 중세교회의 타락에 맞서 목숨을 걸며 개혁에 나선 선구자들과 같이, 우리도 오직 성경을 붙잡고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그 어떤 침략적 야욕도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이스라엘이 오직 은혜의 언약에 따라 제국의 압제 하에서 해방된 것같이,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과 구속적 죽음의 행위가 그 백성들에게 은혜 언약의 기쁨이 되어 우리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일제 탄압에서 해방되는 기쁨에 까지 이르게 되었음을 깊이 생각하며 대한민국을 보우하시는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려야 한다”고 전했다.

박형렬 목사는 “전국의 교역자들 모두가 오직 개혁 신앙으로 무장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매진하여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반드시 복음으로 통일되는 축복의 나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설교를 마무리했다.

인사말을 전한 대표회장 양정섭 목사는 “연합단체가 비성경적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통합을 배격하고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푯대를 삼는 개혁교회의 전통과 복음주의 정신으로 믿음의 기적속에 살아가는 단체와 교역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만세삼창 순서에서는 전국의 가입교단 임원 및 교역자들이 사회자의 인도에 따라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의 축복을 받은 것처럼 대한민국도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의 축복 받는 나라가 되자는 염원을 담아, 두 손을 높이 들어 “대한민국 만세”와 “복음한국 만세”를 삼창했다.

이어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총재 김권현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 순서를 마치고 2부 식사와 교제를 가진 후에 11월에 있을 정기총회 만남을 기약하며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행사를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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