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14회 신학대학교 찬양제 개최 > 교계 > 월드미션신문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교계

HOME  >  뉴스종합  >  교계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14회 신학대학교 찬양제 개최
‘여호와를 찬양하라’ 주제로 젊은 신학도들 한마음 찬양, 한국교회 영적 부흥 다짐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5-11-12 10:56

본문

d6f30ea9463a1099b00f910b6be09a79_1762912584_76.jpg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권순웅 목사, 이하 한장총)는 지난 10월 16일 서울 강남구 충현교회 갈릴리홀에서 ‘제14회 한국장로교신학대학교 찬양제’를 열고 은혜롭고 풍성한 찬양의 축제를 선보였다. 이번 찬양제는 ‘여호와를 찬양하라’(시편 148:1-3)를 주제로 백석대학교, 백석대신대학원, 서울장신대, 안양대, 총신대 등 5개 대학 6개 팀이 참여했으며, 합신목사찬양단 카리스남성중창단, 색소폰 연주자 심상종 교수, CCM 가수 김영은 자매, 충현교회 중창팀 미드바르가 특별공연으로 무대를 빛냈다.

찬양제에 앞서 열린 1부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박용규 목사의 사회로, 재정위원장 김재선 장로의 기도와 안양대학교 노하송 전도사의 시편 30편 4절 성경봉독, 상임회장 이선 목사의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는 설교로 진행됐다. 예장 백석 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축도했다.

이선 목사는 설교에서 “찬양은 하나님의 은혜가 흘러오는 통로이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신앙의 강력한 표현”이라며 “예수사밧 왕 당시 찬송을 통해 전쟁에서 승리를 얻고,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찬송함으로 옥문이 열리는 등 찬송이 가진 능력을 성경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찬양이 어둠을 물리치고 평안을 회복하는 하나님의 도구임을 강조하며, 이번 찬양제를 통해 참가자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부 찬양제는 홍보위원장 김명준 목사와 방송위원장 정상엽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권순웅 대표회장은 대회사에서 “찬양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가장 아름다운 도구”라며 “특히 이 시대 신학을 공부하는 젊은 주의 종들이 한 목소리로 하나님을 높이는 모습은 한국교회의 미래에 희망을 전하는 증거”라고 말했다. 또한 “한장총은 신학대학들의 연합과 찬양을 통해 교회의 영적 회복과 젊은 세대 부흥의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찬양 무대는 총신대 아하브콰이어 중창단의 ‘그가’ 찬양을 시작으로 백석대신대학원 카르디아 중창단 ‘원해’, 서울장신대 뉴데이 중창단 ‘새로운 세계’, 안양대 상투스 찬양대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총신대 남성합창단 ‘승리하신 주 찬양’, 백석대 합창단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이 이어졌다. 각 팀은 경건함과 열정을 담아 아름다운 화음과 메시지로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별공연에서는 색소폰 연주자 심상종 교수가 화려한 음률을 선사하며, 모두를 매료시켰다. CCM 가수 김영은 자매는 감동적인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카리스남성중창단과 충현교회 미드바르 중창팀이 격조 높은 공연을 펼쳤다.

전체 출연자들은 백석대 최경열 교수 지휘 아래 ‘여기에 모인 우리’를 합창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현장에 모인 목회자들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불러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찬양제 마지막에는 권순웅 대표회장과 이선 상임회장이 참가팀들에게 기념패와 격려금을 전달했으며, 서기 장인호 목사의 알림과 예장 호헌 총회장 안상운 목사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기사 공유하기
Total 1,219건 (8 페이지)
교계 목록
기사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