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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대학원 총동문회, 제27회 정기총회 개최
강찬성 장로 신임회장 취임… 영적 파수꾼으로서 사명 다짐

월드미션 기자
작성일 2026-04-2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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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로대학원 총동문회는 지난 3월 24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회장에 강찬성 장로(목민교회)가 선출되어 새로운 리더십 아래 교회와 사회를 섬기며 신앙과 선교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예배는 수석부회장 강찬성 장로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직전회장 순남홍 장로의 기도와 서기 박건영 장로의 성경봉독, 그리고 목민교회 김학승 집사의 특송이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특히 부총회장 권위영 목사는 "장로는 교회의 영적 파수꾼으로서 새벽 기도의 불을 끄지 않아야 하며, 목회자를 조용히 기도로 세우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이어진 축하의 시간에는 박수열 직전회장의 인사와 신입회장 김재봉 장로(27기) 대표 입회가 있었으며, 감사장 수여와 함께 전국장로회연합회 길근섭 직전회장과 한국장로대학원 심영식 이사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또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동문회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마련됐다.

회무 처리 과정에서는 신구 임원 교체와 사업 및 예산 심의, 신안건 토의가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신임회장 강찬성 장로는 취임사에서 "총동문회는 친목을 넘어 신앙 증진과 교단 및 사회를 섬기는 사명을 수행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한국장로대학원이 세계 유일의 장로 교육기관으로서 더욱 뛰어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동문회가 적극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원에는 △회장에 강찬성 장로(16기, 영등포/목민) △직전회장에 박수열 장로(15기, 대구서남/안림) △수석부회장에 박석태 장로(17기, 영등포/홍익) △자문위원에 1기-16기 △부회장에 17-27기 △총무에 김명삼 장로(24기, 서울관악/새봉천) △부총무에 박찬식 장로(23기, 서울강서/안산제일) △서기에 김성찬 장로(22기, 영등포/영도) △부서기에 이경혜 장로(25기, 서울강남/소망) △회록서기에 박건영 장로(21기, 인천/주안) △부회록서기에 신원호 장로(22기, 서울서남/오류동) △회계에 표대중 장로(26기, 용천/창동염광) △부회계에 윤종숙 장로(27기, 서울남/반포) △감사에 이영근 장로(18기, 서울/명륜중앙) 기노왕 장로(19기, 서울서북/대화) 심문주 장로(20기, 서울/동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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