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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안을 대처하기 위한 ‘한국교회 기관·단체협의회’ 구성 요청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3개 연합기관 통합 촉구를 위한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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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 기자 작성일21-11-2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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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계국회평신도
5단체협의회는 지난 1122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63컨벤션센터 3층 포레스트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교회총연합,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3개 연합기관의 통합을 촉구했다. 

상임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상임대표 김영진 장로, 공동대표 황우여 장로, 공동대표 전용태 장로가 인사를 한 뒤 기자회견 낭독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진 장로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구촌 모든 나라들이 고통받고 있고 그 어느 때보다도 교회가 함께 기도해야 할 때임에도 한국교회는 하나되지 못하고 나뉘어져 있는 현실이라면서 이제 한국교회가 각성하고 또 선도적안 활동을 주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장로는 “14년 전에도 동성애 합법화를 위한 법안이 발의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국회 안에서는 여야를 초월하고, 보수 진보 교계가 하나로 뭉쳐,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와 함께 대처에 나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막아낸 적이 있다면서 이제 다시 포괄적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한 움직임이 있다고 말하고 이런 상황 속에서 이제 각 총회에서 총회장님들도 새로 선출했고 3개 연합기구가 총회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교계 목회자들과 상의해서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가 주최하는 당면현안보고회를 개최해 3개 연합기구와 같이 뜻을 모아서 (포괄적차별금지법 등) 현안 문제들에 대해 공동대처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사를 전한 공동대표 황우여 장로는 어찌보면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완전히 새로운 시대가 전개될 수 있다면서 그 중심에 예전에는 종교 개혁이 있었듯이 교회의 각성과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 그리고 복음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나라, 새로운 민족의 앞날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 장로는 그 중심에 교회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3개 연합기구의 통합이 기대되는 것이고 지금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는 여건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빨리 통합을 마치고 이제 교회가 펜데믹 이후에 열릴 세계에서 하나님 앞에서 올바로 쓰는 나라와 민족이 되고 또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동대표 전용태 장로도 지금 우리나라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부도덕하다고 판결하고 있는 동성래를 비호하는 법이 현재 지금 국회 발의 중인 포괄적차별금지법, 평등법,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이라며 정당한 반대의 자유, 정당한 차별이라는 초가상간을 태우는 법이지만 이름이 평등법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좋은 법으로 알고 있고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 좌도 이 실상을 모른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이 법의 내용을 잘 국민에게 알리고 그래서 그걸 막아내기 위해서는 기관 통합 이전이라도 기독교 기관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평신도 단체가 좀 더 긴밀한 협의를 할 수 있는 협의회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는 이날 한교총·한기총·한교연은 반드시 기관통합을 이루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종식에 앞장서온 한국 교회이지만 참으로 안타깝게도 신뢰도는 크게 낮아졌다면서 한국 교회의 신뢰도가 낮게 나타난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만, 그 중에 하나는 한국교회가 하나의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성명을 통해 한기총이 금권선거와 이단문제로 분열이 되면서 결국은 세개의 보수연합기관으로 재편되면서 보수 측에서만 세 갈래의 목소리를 내게 되었고 최근에는 보수와 보수끼리 다투는 참으로 안타깝고 실망스런 모습까지 드러내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한교총, 한기총, 한교연이 연합기관의 통합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협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참으로 환영할 일이고 특히 세 개의 연합기관이 조금씩 양보하여 큰 틀에서는 합의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는 소식을 듣고 있다고 말하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그리고 한국교회 입장을 정부와 국회에 전달해온 한국교회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는 한국 기독교 보수 연합기관의 통합을 환영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헌법정신에 반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도 반하는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를 위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을 제정하려는 시도가 있고,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한국교회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연합기관의 통합을 통해 한국교회 신뢰도를 회복하고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기관통합을 가로막는 요인이 있을 수 있겠으나, 먼저 통합을 이룬 다음에 한국교회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사회의 중요 현안을 대처하기 위해 한국교회 기관단체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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